흥국 마케팅 레터는 매월 선정된 트렌드 아이템을 중심으로 흥국 에프엔비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합니다. 이번 4월 호부터는 구독 환경을 고려하여 온라인 뉴스레터 형식으로 제작되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INDEX
1. REAL TREND PICK
-아이템 동향
-레시피 소개 -아이템 소개
2. [HK] 홍보 활동 소개
1. REAL TREND PICK
더 진하고, 더 달콤하게
TROPICAL MANGO
열대과일에 대한 관심 증가로 다양한 열대과일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업계의 1등 열대 과일을 논한다면, 망고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라떼 부터 블렌디드 그리고 매년 여름 온라인을 달구는 망고디저트 까지
4월 흥국의 리얼트렌드픽으로 올여름 주목할 만한 아이템과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①아이템 동향
매년 증가하는 망고 수입량 09년 이후 망고 수입량은 꾸준히 증가하여 현재 연 약 12만 톤에 육박합니다. 또한 *전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아시아에서 출시된 과일 음료의 신제품 순위는 오렌지> 사과 > 망고 순으로 여전히 소비자가 주목하는 아이템입니다.
*민텔 GNPD 23년 2월 ~24년1월
다양한 메뉴로 사랑받는 망고
흥국에서 진행한 [카페 이용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메뉴 유형별 희망재료"를 묻는 문항에서 망고(쉐이크, 빙수, 블렌디드,버블티)는 딸기(쉐이크,빙수, 라떼)보다 더 많은 메뉴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카페 주요 원재료임을 증명 했습니다.
프랜차이즈 단골 시즌 메뉴, 망고
매년 망고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가 프랜차이즈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망고 주스 또는 블렌디드 타입을 벗어나, 컬러의 변형을 준 핑크 망고, 망고와 다른 과일을 결합한 유자망고 등 다양한 방향으로 전개 되고 있습니다.
이후의 망고의 변화는?!
품종에 따라 강조 되었던 관능 차이(망고와 애플망고)와 가공 형태에 따라 차별화를 두었던 (다이스 또는 베이스 타입) 현재의 제품에서 변화되어, 기상 이변으로 인한 열대과일의 국내 재배 가 망고 까지 적용 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이 후 차츰 수확이 증가하여 안정적 공급 과 원료화를 통해, 국/내외 산지에 대한 다양한 관심과 비교 등이 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 됩니다.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2001년 제주도에서 처음 시작됐던 망고 재배는 이제 충청도에서도 가능한 상황이다. (기사 중략)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이날 국산 망고는 3㎏당 최고 6만5000원에 거래됐다. 수확철보다 다소 이른 5월에는 10만5000원에 거래됐다. 산지는 서귀포에서 전남 해남·영광, 경남 김해에서 충남 부여까지 다양하다.